4월 9일 대전예술의전당…그리그 협주곡·‘행성’ 한 무대‘희석 엘리아스 아클리’ 협연…차세대 피아니스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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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스터즈시리즈 4 ‘홀스트 행성’ 공연 안내 홍보물.ⓒ대전시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여자경 예술감독의 지휘로 낭만주의와 20세기 관현악의 정수를 결합한 대형 무대를 선보인다.‘홀스트 행성’을 중심으로 한 이번 공연은 압도적 사운드와 스케일로 관객을 사로잡을 전망이다.6일 대전시립교향악단에 따르면 오는 9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시리즈 4 ‘홀스트 행성’을 공연한다.1부는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 가단조’로, 차세대 피아니스트 ‘희석 엘리아스 아클리’가 협연한다. 그는 몬트리올 국제 음악 콩쿠르, ARD 국제 콩쿠르, 더블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 등에서 두각을 나타낸 신예다.2부에서는 홀스트 ‘행성’을 통해 ‘화성’의 긴장감부터 ‘목성’의 환희까지 우주의 이미지를 입체적으로 그려낸다.대전시향의 탄탄한 앙상블이 대규모 관현악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 예매는 8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대전예술의전당 누리집,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누리집 또는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시향 관계자는 “이번 마스터즈 시리즈는 낭만주의 감성과 20세기 관현악의 장대한 스케일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