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역의원 1차 경선 결과 발표국민의힘도 기초단체장·광역·기초의원 대진표 확정
  •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정당 CI. ⓒ표윤지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정당 CI. ⓒ표윤지 기자
    6·3 지방선거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충북지역 여야의 공천 작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2일 광역의원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청주에서는 이숙애(청주2)·이정태(청주5) 후보가 본선행 티켓을 확보했고, 충주에서는 강진권(충주1)·심기보(충주2)·조중근(충주3)·서동학(충주4) 후보가 각각 후보로 낙점됐다.

    그 밖에 제천1 양순경, 보은군 김도화, 괴산군 이완철, 진천1 안치영, 음성1 곽상선 후보도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도 이날 기초단체장 1곳, 광역의원 3곳, 기초의원 29곳의 당내 대진표를 마무리했다. 

    영동군수 후보는 김국기 충북도의원, 윤석진 전 영동군의회 의장, 정영철 현 영동군수가 맞붙는 3인 경선으로 결정됐다.

    청년·여성 배려 공천도 눈에 띈다. 청년 우선 추천지역인 청주11 도의원 선거구에는 이재림 청년문화원 이사장을 단수 추천했다. 

    여성 우선 추천지역인 기초의원 청주시 마 선거구에서는 홍혜진 도당 수석대변인이 가번을 확정했으며, 김태순·이완복 청주시의원과 송진성 전 충북도 대외협력관이 나번을 놓고 3인 경선을 벌인다.

    도의원 경선도 치열하다. 진천1 선거구는 이재명 진천군의회 의장과 최원영 청주드론아카데미 원장이, 청주4 선거구는 박지헌 현직 도의원과 안성현 청주시의원이 대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