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이순신축제 연계 페스티벌…총상금 500만 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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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청사 모습.ⓒ아산시
아산시는 오는 5월 1일 국내 거주 외국인 누구나 참여해 자신의 재능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대형 무대를 마련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존 ‘아산시 외국인 K-트롯 가요제’를 확대·개편해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2026 제4회 Asan Global Star Challenge 외국인 끼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경연은 예선과 본선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한국어 노래를 비롯해 댄스, 악기 연주, 전통공연 등 장르 제한 없이 참가자의 ‘끼’를 중심으로 평가하는 글로벌 무대로 꾸며진다.참가 대상은 국내 거주 외국인(유학생, 근로자, 결혼이민자 등)과 다문화가정 자녀로, 개인 또는 팀 단위로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예선 접수는 3월 23일부터 4월 12일까지 진행되며, 5분 이내의 영상을 촬영해 참가 신청서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영상에는 참가자의 얼굴이 명확히 드러나야 하며 과도한 편집은 제한된다.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5월 1일 오후 1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온양온천역 이순신축제 주 무대에서 열리는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본선 무대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총상금 500만 원 규모의 시상도 마련됐다. 대상 200만 원을 비롯해 금상, 은상, 동상, 인기상, 한류드림상 등이 수여되며, 가수 김연자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주최 측인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아산지회는 “국적을 넘어 끼와 열정으로 하나 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스타를 꿈꾸는 많은 이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