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실습 병행 전문교육 실시협업체계 점검…지역 대응력 제고
-
- ▲ 연구원은 지난 23·24일 양일간 보건소, 국군의학연구소, 의료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대전시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이 감염병 대응 핵심인 현장 실무인력의 진단역량 강화에 나섰다.또 실습 중심 교육과 협업체계 점검을 통해 지역 대응력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24일 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23·24일 양일간 보건소, 국군의학연구소, 의료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수인성·식품매개질환 진단 △실험실 생물안전 관리 △성매개 감염병 진단 등 현장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무 적용성을 높였다.질병관리청 전문가와 연구원 실무진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현장 경험을 반영했고, 검사 수행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간담회에서는 협업체계 개선과 기관 간 역할 분담이 논의되며 지역 대응 네트워크 강화 계기를 마련했다.정태영 원장은 “감염병 대응은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과 기관 간 협력이 핵심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감염병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