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운행 시작…노선 재설계로 이용 편의성 강화마실 코스 다양화·테마 운영 확대…맞춤형 관광 강화
  • ▲ ⓒ대전시
    ▲ ⓒ대전시
    대전시는 24일부터 ‘2026 대전시티투어’를 전면 개편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QR코드 기반 간편 탑승과 수요 맞춤형 노선 재설계로 관광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가장 큰 변화는 ‘빵시투어’의 순환형 전환이다. 

    하루 4회 운행하며 주요 빵집과 관광지에서 자유롭게 승·하차할 수 있다. 7~8월에는 평일에도 ‘빵캉스 투어’로 확대된다.

    ‘마실 코스’는 평일(A·B)과 주말(토요·일요)로 나눠 콘텐츠를 다양화했다. 

    전체 프로그램은 △정기 △주말 △빵시투어 △테마 △맞춤형 코스로 운영된다.

    이용객은 누리집 예약 후 QR코드 인식만으로 별도 티켓 없이 탑승할 수 있다.

    박승원 문화관광국장은 “순환형으로 바뀐 빵시투어가 관광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