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 생계·부상자 치료 지원 시급대전상의, 전국 상공계 동참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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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공장화재 피해 지원 특별 모금’ 진행 안내 홍보물.ⓒ대전상공회의소
대전 공장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이어진 가운데, 유가족 생계와 부상자 치료 지원을 위한 긴급 모금이 시작됐다.24일 대전상공회의소는 내달 22일까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함께 ‘대전 공장화재 피해 지원 특별 모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모금은 희생자 유가족 위로와 부상자 치료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계가 막막해진 유가족과 장기 치료가 필요한 근로자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모금은 전용 계좌(하나은행 602-910280-44105, 예금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시지회)로 접수되며, 성금은 유가족 생계비와 부상자 치료비, 현장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정태희 회장은 “일터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한 근로자와 가족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유가족과 부상자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앞서 대전상의는 대한상공회의소 등 전국 상공회의소에도 피해 상황을 알리고 동참을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