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별 3회 간담회 성료…양육·돌봄 정책 실효성 강화“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 현장 중심 소통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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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희조 구청장이 다자녀 가정과의 ‘릴레이 정책 소통 간담회’를 마무리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한다. ⓒ동구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다자녀 가정과의 ‘릴레이 정책 소통 간담회’를 마무리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한다.특히 세 차례 간담회를 통해 양육비·교육비 부담, 돌봄 인프라 등 핵심 과제가 제기됐다.23일 동구에 따르면 지난 21일 자양동 청년공간 ‘동구동락’에서 3회차 간담회를 끝으로 일정을 마쳤다.이번 간담회는 가양1·2동, 자양동, 대동 권역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양육 현장의 목소리가 공유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양육비 및 교육비 부담 완화 △다자녀 우대카드 혜택 체감도 제고 △권역별 돌봄 인프라 확충 등을 제안했다.구는 수렴된 의견을 분석해 단기 과제는 신속 반영하고, 중·장기 과제는 인구 및 다자녀 정책에 활용할 계획이다.박희조 구청장은 “세 차례 간담회를 통해 현실적 어려움과 희망을 확인했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동구’를 위해 현장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