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실습 결합한 2일 단기 집중 교육 운영연구기관 인프라 활용…재직자·구직자 5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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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의 핵심인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섰다.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인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23일 시에 따르면 내달 16~17일까지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충북대 이차전지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사업단과 함께 ‘이차전지 실무역량 강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차세대 배터리 기술 동향과 중성자·X선 기반 소재 분석 이론(1일 차), 장비 활용 실습(2일 차)으로 구성된 단기 집중 과정으로 연구기관 인프라를 활용해 현장 적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모집 대상은 이차전지 분야 재직자와 구직자로, 내달 10일까지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신청은 대전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가능하다.유세종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이차전지 산업은 미래 핵심 전략산업으로 전문인력 확보가 매우 중요한 분야이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교육 이수자(80% 이상)는 하반기 과정 신청 시 우대되며, 9월에는 X-ray CT 기반 소재·셀 분석 과정이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