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산업·공공보건까지…생활밀착형 정책 강화‘선정·지원·예방’ 축으로 시민 체감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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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명국 의원(국민의힘, 동구3)ⓒ대전시의회
대전시의회가 대표음식 육성, 뷰티산업 지원, 백일해 예방접종 확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3건의 민생 조례를 한꺼번에 통과시키며 정책 체감도 제고에 나섰다.19일 정명국 의원(국민의힘, 동구3)이 발의한 ‘대전시 향토음식 육성 및 지원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대표음식 지정과 육성체계 구축을 골자로 원안 가결됐다.정명국 의원은 “우리시는 2000년에 대전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대전 6미’를 선정했지만,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시홈페이지에 소개하는 것 외에 지속적인 육성을 위한 사업은 추진되지 않았다”며, “조례 개정을 통해 우리 지역의 정체성이 담긴, 시민들이 즐기는 대표음식이 선정되어 체계적인 육성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 ▲ 박주화 의원(국민의힘, 중구1)ⓒ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국민의힘, 중구1)의 ‘대전시 뷰티산업 육성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통과됐다.소규모 업장 환경 개선과 인력·교육 인증 지원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를 겨냥했다.박주화 의원은 “이미용업소에서 사용하는 화학 약제들로 인한 불편한 경험이 한 번씩은 있을 것이다”라며 “이미용업 종사자들과 서비스 이용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환경 개선과 종사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같은 지원들은 장기적으로 대전시 뷰티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서비스의 질 제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발의 취지를 밝혔다. -
- ▲ 이한영 의원(국민의힘, 서구6).ⓒ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국민의힘, 서구6)의 ‘대전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원안 가결되며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이 추가됐다.이한영 의원은 “백일해는 국가에서 지정한 ‘제2급 감염병’으로 매우 강한 전염성을 갖고 있으며, 임산부의 경우, 태아에게 면역력을 전달하기 위해 접종이 권장된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시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출산과 육아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