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원-12개 지역본부 성과 공유·우수사례 확산2026년 계획 제시…‘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 반영
  • ▲ 18일 심평원이 ESG 및 인권경영 실행력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심평원
    ▲ 18일 심평원이 ESG 및 인권경영 실행력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심평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ESG·인권경영을 ‘현장 실행 중심’으로 재정비하며 전국 단위 협력체계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18일 심평원에 따르면 이날 ESG 및 인권경영 실행력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ESG 특강 △2025년 성과 공유 △2026년 추진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본원과 12개 지역본부가 참여해 지역별 대표 사업과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는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경영 내실화를 추진하고, 지역 이해관계자 협력을 확대해 ESG·인권경영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기신 이에스지(ESG)경영추진단장은 “심평원은 전국 각 지역에서 이에스지(ESG)경영추진단을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영 체계를 확립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심평원은 2021년 ESG·인권경영추진단 출범 이후 매년 워크숍과 회의를 통해 정책 동향 공유와 내부 협력을 이어왔으며, 2024년부터는 공통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전 지역본부가 참여하는 실행체계를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