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인 난립 토론 한계… 본경선 이후가 적기”
  • ▲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전문학 예비후보
    ▲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전문학 예비후보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8인 참여 토론의 한계를 지적하며 본경선 이후 4인 내외 ‘압축 정책토론회’를 제안했다.

    18일 전 예비후보는 “8명이 제한된 시간에 발언하는 방식으로는 복잡한 현안 검증이 어렵고, 자칫 산발적 발언으로 구민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책토론회는 본경선을 거쳐 후보가 압축된 이후가 최적이다”며 “후보 간 정책 차별성을 분명히 드러내 유권자 선택을 돕는 방식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동료 후보들의 제안 취지에는 공감한다”며 “품격 있고 날카로운 정책 토론으로 구민 판단을 돕겠다”고 말했다.

    전 예비후보는 ‘기본사회 1번지 서구’ 5대 과제를 앞세워 정책 경쟁 의지도 드러냈다.

    동장 주민선택제, 통합돌봄 플랫폼, 스타트업 파크 조성, 재개발 신속지원, ‘햇빛 기본소득’ 등 전 분야 공약을 통해 준비된 행정으로 즉시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