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다음 달 19일 '워크온' 통해 진행목표 달성 600명에 영동페이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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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군청 전경. ⓒ영동군
충북 영동군이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온라인 걷기행사를 운영한다.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온라인 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이날부터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 앱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참가자는 워크온 앱 설치 후 영동군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해당 챌린지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행사 목표는 "18세의 기억을 99세까지 지키자"는 의미를 담아 총 18만 9900보 걷기와 치매 관련 퀴즈 참여다.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 중 600명을 추첨해 영동페이 5000원을 지급한다.박혜경 보건소장은 "치매는 개인과 가족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