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예산 우선 집행…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 집중대규모 투자사업 관리 강화…부진사업 현장 점검
  • ▲ 대전시, 지방재정 신속집행 점검회의 개최.ⓒ대전시
    ▲ 대전시, 지방재정 신속집행 점검회의 개최.ⓒ대전시
    대전시가 상반기 재정집행 목표 63%를 내걸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신속 집행에 속도를 높인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유득원 행정부시장 주재로 지방재정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열고 1분기 사업별 집행계획과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등 민생과 직결된 예산을 우선 집행하고, 경제 파급 효과가 큰 대규모 투자사업은 별도 관리카드로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부진 사업은 현장점검을 통해 집행 속도를 끌어올린다.

    정부 기조에 맞춰 신속집행 기반을 마련한 시는 현안 점검회의를 통해 집행 상황을 지속 관리하며 목표 초과 달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민생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공공부문이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신속집행 목표 초과 달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