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평동 1000m·노은1동 250m 조성…6월 준공 목표완충녹지 활용·현장행정 병행…생활밀착형 녹지 강화
  • ▲ 유성구 걸으며 힐링하는 도심속 맨발걷기길 확대에 나선다.ⓒ유성구
    ▲ 유성구 걸으며 힐링하는 도심속 맨발걷기길 확대에 나선다.ⓒ유성구
    대전 유성구가 완충녹지를 활용한 ‘맨발걷기길’을 확대 조성하며 도심 속 걷기 문화 확산과 주민 건강 증진에 나선다.

    18일 유성구에 따르면 관평동과 노은1동 일원에 맨발걷기길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관평동 장배기 근린공원 일대에는 2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약 1000m, 노은동 519번지 일원에는 1억 원을 들여 약 250m 규모로 조성하며, 2월 설계 착수, 3월 주민설명회를 거쳐 6월 준공이 목표다.

    현장행정도 병행한다. 

    지난 17일 관평동 점검에 이어 25일 노은1동에서 주민과 함께 구간을 걸으며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유성구 관계자는 “맨발걷기길을 통해 주민이 일상에서 건강한 걷기 문화를 실천할 수 있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는 지난해 해랑숲근린공원 230m, 죽동근린공원 1300m를 조성했으며, 올해 원신흥동 작은내수변공원 일원에도 100m 내외 구간을 추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