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8교에서 11교로 확대…학교 현장 참여 열기 반영음악·미술·극·융합 등 예술교육 운영…지역 연계 프로그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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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이 지역과 연계한 학교예술교육 거점 운영을 확대하며 학생 예술교육 기회 확장에 나섰다.1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2026학년도 예술드림거점학교’ 운영학교 11교를 선정했다.예술드림거점학교는 학생 예술교육을 강화하고 인근 학교와 지역사회 예술교육 활성화를 지원하는 거점학교다.특히 학생 적성과 역량을 반영한 예술교육 활동을 운영하고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해 교육 성과를 공유한다.이 사업은 2016년 시작돼 2025년까지 총 73교를 지원했고, 올해는 공모를 통해 초 4교, 중 4교, 고 3교 등 11교를 선정했으며, 이는 당초 8교 선정 계획이었지만 학교 현장의 높은 참여를 반영해 규모를 확대했다.선정 학교는 음악(국악 1교·양악 4교·합창 1교), 미술(2교), 극(1교), 융합(2교) 등 분야로 운영되며, 학교별 250만~350만 원이 지원돼 예술수업과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지역 연계 예술 프로젝트 등에 활용된다.김희종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예술드림거점학교 운영은 학교 현장의 예술교육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학생들의 예술적 경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