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형 프로그램 통해 라포 형성
  • ▲ 충북보건과학대 사제동행 꿈돌기. ⓒ충북보건과학대
    ▲ 충북보건과학대 사제동행 꿈돌기. ⓒ충북보건과학대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신입생들의 안정적인 대학 생활 적응과 소속감 고취를 위해 '사제동행 꿈돌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학년도 간호학과를 포함한 신입생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진행됐다. 

    운영 방식은 학과별 지도교수의 인솔 아래 소그룹 단위로 교내와 학교 주변 둘레길을 함께 걷는 체험형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태권도외교과에서는 교수와 학생이 캠퍼스 잔디광장에서 함께 식사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가한 재학생 A씨는 "교수님, 동기들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져 대학 생활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호승 학생지원단장은 "사제동행 꿈돌기는 학생들이 낯선 대학 환경에 안착하고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핵심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교수와의 밀접한 관계 속에서 학생 개개인이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