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종교육청 모습.ⓒ세종교육청
    ▲ 세종교육청 모습.ⓒ세종교육청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는 16일 교육활동보호센터에서 '2026학년도 우리변호사'를 위촉하고 교육현장 밀착형 법률지원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부는 기존 '학교변호사' 제도를 '우리변호사'로 개편하고 교원 의견을 반영해 전문성 강화, 지원 방식 개선, 지원 범위 확대에 중점을 뒀다. 

    일부 변호사 인력을 재구성하고 교권 분야 전문 변호사를 추가 확보했으며, 학교와 변호사를 1교 1변호사로 연계하고 방문 자문을 확대해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지원 대상을 정규 교원뿐 아니라 수업지원 강사와 산학겸임 강사 등 다양한 교육활동 주체로 확대하고, 교육활동 침해 대응을 위한 법률 의견서 작성 등 지원 기능도 강화했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우리변호사는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는 든든한 법률 파트너"라며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