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태평소·양금 협연…동서양 악기 어우러진 국악관현악 무대20일 국악원 큰마당 공연…육군군악의장대 국악대 참여
-
- ▲ 국악·클래식 어우러진 신춘음악회‘청춘(靑春)’안내 홍보물.ⓒ대전시
국악과 클래식이 어우러진 봄의 협연 무대가 대전에서 펼쳐진다.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20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제199회 정기공연 신춘음악회 ‘청춘(靑春)’을 개최한다.15일 국악단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국악관현악과 동서양 악기의 협연을 중심으로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선보이는 무대다.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수, 태평소 연주자 천성대, 양금 연주자 윤은화가 협연자로 참여한다.육군 군악의장대대 국악대 장병들도 무대에 올라 공연의 의미를 더한다. 국악기를 전공한 특기병들이 참여해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군이 소통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은 국악관현악 ‘휘천’을 시작으로 바이올린 협주곡 ‘위로’, 태평소 협연곡 ‘검은평화’, 양금 협연곡 ‘BLUE EYE’ 등으로 이어진다.대전시립연정국악단 제199회 정기공연 신춘음악회 ‘청춘(靑春)’은 국악관현악과 협연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 입장료는 R석 3만 원, S석 2만 원, A석 1만 원이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또는 NOL인터파크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기타 문의 사항은 대전시립연정국악단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