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과목 선택·학업설계 지원 ‘진로·학업설계 지원단’ 가동온·오프라인 상담 체계 구축…학생·학부모 상시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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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학교 진로학업설계 상담 신청 화면.ⓒ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이 고교학점제전면 시행에 맞춰 학생 맞춤형 진로·학업 설계를 지원하는 상담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12일 시 교육청에 따르면 대전진로융합교육원에 ‘진로·학업 설계 지원단’을 구성하고,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과 자기주도적 학업 설계를 돕는 온·오프라인 상담을 운영한다.온라인 상담은 함께학교 플랫폼 ‘진로·학업 설계 컨설팅’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대면 상담은 매월 2·4주 수요일 야간에 진행된다.상담 신청은 대전교육알리미앱에서 가능하다.상담은 1학기 고등학교 1학년, 2학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정선희 원장은 “온·오프라인 상담 체계를 통해 대전 지역 학생 모두가 전문적인 진로·학업 설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교육원은 상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워크숍을 열고 교육과정 이해와 대학 입시 동향 등 상담 역량도 지속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