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 맞춰 교육·복지 협력 강화위기학생 조기 발굴·사례관리 등 지역 통합지원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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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서구청 김충회 아동복지과장, 서구청 안명옥 주민복지국장, 서철모 서구청장,조성만 ⓒ대전시교육청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이 지자체와 손잡고 교육취약학생을 위한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한다.학습·정서·가정환경 등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교육과 복지를 연계하는 지역 협력망을 강화한다는 취지다.10일 대전서부교육 지원청에 따르면 10~11일까지 서부교육지원청과 각 구청 회의실에서 대전 서구청, 유성구청과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3월 전면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맞춰 학생 중심 통합지원 체계 구축과 지역사회 연계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서부교육지원청과 서구·유성구 드림스타트 위기학생 발굴, 사례관리,교육·복지·정서 지원을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또 학생 개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확대해 촘촘한 지원망을 마련할 방침이다.조성만 교육장은 “대전 서부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적극 협력해 주신 구청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두터운 지원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