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하절기 기준 맞춰 연 5회 이상 체계적 소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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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담초 교실 방역 소독 모습.ⓒ세종교육청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는 감염병 예방과 건강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관내 147개 학교를 대상으로 교사 내 소독을 연중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소독은 교실과 사무실, 특별실, 화장실, 학생 기숙사, 급식소, 체육관 등 학교 건물 실내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본부는 올해 2월까지 대상 학교의 1회차 소독을 완료했다. 학교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연 5회 이상 정기소독을 시행해야 한다.동절기(10~다음 해 3월)에는 3개월에 1회, 하절기(4~9월)에는 2개월에 1회 이상 소독이 이뤄진다.또한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에 따라 오는 12월에는 급식실에 대해 추가 소독을 시행할 계획이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학생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를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하게 유지하는 것이 학교지원본부의 핵심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정기적인 소독 지원으로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