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활용센터 개소 1주년 맞아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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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청 모습.ⓒ세종시
세종시(시장 최민호)는 6일 시청에서 세종새활용센터 개소 1주년을 기념하는 '2026 순환경제사회 포럼'을 열고 지자체와 지역사회의 역할을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지난해 3월 소담동에 문을 연 세종새활용센터의 성과를 공유하고, 순환경제사회 전환을 위한 지자체와 지역사회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은 장용철 충남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이소라 한국환경연구원 실장과 염우 청주새활용시민센터 관장이 각각 국내외 순환경제 정책 동향과 지역 거버넌스를 통한 새활용센터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이어 진익호 세종시 자원순환과장, 안성희 홍익대 교수, 이윤희 탄소중립지원센터장, 박창재 세종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이 참여한 토론이 진행됐다.이와 함께 전국새활용센터 네트워크 발족식과 새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전시, 입주 공방 홍보 부스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렸다.최민호 시장은 "재활용을 넘어 가치를 더하는 새활용이 시민 일상 속에 자리 잡아 새로운 경제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포럼에서 제안된 민·관·학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는 폐가전 무상수거 확대, 재활용품 유가보상 제도 '이응가게·이응봇', 친환경 식물성 소재 종량제봉투 도입 등 자원순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