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일 DCC서 국내 최대 ‘2026 대전 뷰티 엑스포’ 개최 아시아 11개국 600명 출전… 2000여명 경연·2만명 방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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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9일 국내 최초로 대전에서 OMC 세계미용협회 주관 ‘OMC 아시아 컵 오픈 대회’가 열린다. ⓒ대전시
이장우 대전시장이 ‘2026 대전 뷰티 엑스포’를 통해 대전을 아시아 K-뷰티 산업의 중심지로 끌어올리겠다는 승부수를 던졌다.5일 대전시는 오는 9~11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2전시장에서 국내외 경연자 2000여 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통합 뷰티 박람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네일페스타, 코리아탑 메이크업을 하나로 묶어 규모를 키웠고, 해외 10개국 대표단과 외국 경연자 450여 명이 참가하며, 방문객은 2만여 명에 이를 전망이다.특히 OMC 세계미용협회 주관 ‘OMC 아시아 컵 오픈 대회’를 국내 최초로 유치해 국제 위상을 높였다.또 대한민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11개국 600여 명이 출전하며, Salvatore Fodera회장 등 OMC 주요 인사들도 대전을 찾는다. -
- ▲ 오는 9일부터 OMC 아시아컵 국제대회가 대전에서 처음 개최돼 전국의 미용 인재들과 아시아 미용인이 한자리에 모인다. ⓒ대전시
행사 기간에는 △K-메이크업 경연대회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공모전 △K-네일 기능경기대회 △OMC 아시아 컵 경연대회가 진행되며, 산업·학술 프로그램과 75개 전시부스도 운영된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OMC 아시아컵 국제대회가 처음으로 대전에서 개최되고 전국의 미용 인재들과 아시아 미용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행사”라며, “미용의 신기술이 대전에서 선보이는 만큼,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전국 최초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과 취·창업 지원, 국제교류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