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은 기본 책무”… 고위직부터 원칙 준수 천명2026년 반부패 기본계획 연계, 실행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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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동호 교육감이 3일 고위직과 함께 청렴 실천 서약에 나서며 ‘원칙과 책임’의 리더십을 전면에 내세웠다.ⓒ대전시교육청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3일 고위직과 함께 청렴 실천 서약에 나서며 ‘원칙과 책임’의 리더십을 전면에 내세웠다.특히 선언에 그치지 않고 정책 이행 점검까지 병행하겠다는 점에서 반부패 기조를 제도화하겠다는 의지가 읽힌다.시 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시 교육청 6층 중회의실에서 교육감을 포함한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 실천 서약’을 실시했다.서약서에는 △법과 원칙 준수 △특혜 및 권한남용 금지 △공정한 직무 수행 △불합리한 관행 개선 등 핵심 실천 과제가 담겼다.시 교육청은 이를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기본계획과 연계해 이행 상황을 상시 점검할 방침이다.이어 열린 ‘반부패·청렴 정책 기획단’ 회의에서는 내년도 추진 방향과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설동호 교육감은 “고위직부터 법과 원칙을 철저히 지키고 책임 있는 자세로 직무를 수행하여 신뢰받는 대전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