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명 작가, 세종대왕 통치 철학과 한글 창제 정신 담아
  • ▲ 서점에 진열되어 있는 세종의나라 모습.ⓒ세종시
    ▲ 서점에 진열되어 있는 세종의나라 모습.ⓒ세종시
    세종시(시장 최민호)가 '한글문화 공동체' 협력의 결실로 김진명 작가의 소설 '세종의 나라'를 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작품은 세종대왕이 한글 창제를 통해 보여준 소통과 관찰의 리더십, 과학과 문화의 융합 정신을 서사적으로 담아낸 소설이다. 

    김진명 작가는 지난해 10월 조치원1927아트센터에서 열린 '한글문화 공동체 출범식'에서 집필 계획을 발표했으며, 이후 세종시립도서관 독서토론회 등을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해 작품에 반영했다.

    '한글문화 공동체'에는 세종시를 비롯해 세종대왕기념사업회, 한글학회, 교보문고, 헤럴드미디어그룹 등 관련 기관과 단체가 참여했다.

    소설은 지난달 24일 정식 출간됐으며, 온라인과 세종시 관내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유민상 시 한글문화도시과장은 "앞으로도 한글문화도시 정체성 확립과 한글의 산업화·세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