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 청주, 증평, 충주서 출정식“진영논리 내려놓고 교육의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 강조
  • ▲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후보가 21일 오전 청주시 봉명동 사거리에서교육감 선거 출정식을 하며 퍼포먼소를 하고 있다.ⓒ윤건영 후보 캠프 제공
    ▲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후보가 21일 오전 청주시 봉명동 사거리에서교육감 선거 출정식을 하며 퍼포먼소를 하고 있다.ⓒ윤건영 후보 캠프 제공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가 21일 청주, 증평, 충주를 돌며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윤 후보 선대위는 이날 오전 10시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4년의 검증된 힘으로 더 든든한 충북교육을 만들겠다. 깨끗한 선거로 당당히 승리하겠다”며 재선 의지를 밝혔다.

    이날 출정식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지지자들과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비를 입거나 우산을 쓴 참석자들은 ‘윤건영’을 연호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윤 후보는 “충북교육은 이념이 아니라 실력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아이들의 미래 앞에서 갈등과 진영논리를 내려놓고 교육의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기초학력을 반드시 책임을 지며 안전하고 안심되는 학교, 미래를 준비하는 실용교육,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검증된 경험으로 결과를 만드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

    심의보 중앙선대위원장은 격려 발언에서 “윤 후보는 지난 4년간 충북교육의 변화를 현장에서 직접 만든 검증된 교육감”이라며 “안정적으로 충북교육의 미래를 이끌 적임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윤 후보와 지지자들은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필승 결의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윤 후보는 청주에 이어 증평과 충주에서 잇따라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

    윤 후보 선대위는 “이번 선거는 정치적 대결이 아니라 충북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현장을 가장 잘 알고 약속을 지켜온 검증된 교육감이라는 점을 도민에게 진정성 있게 호소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