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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티투어 2층 버스 모습.ⓒ세종시
세종시(시장 최민호)는 올해 세종시티투어 버스 운행 노선을 확정하고 내달 1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티투어는 1층 리무진 버스와 2층 다목적 관광안내버스로 운영된다.
1층 리무진 버스는 기존 정규노선 2개와 함께 고운동·반곡동 출발 특별노선 등 총 4개 노선으로 개편됐다.
신설 노선은 조치원 조천변 벚꽃길과 전통시장, 파닭 투어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
2층 버스는 기존 코스 중 산책투어를 '역사 산책투어'로 변경했다.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 초려역사공원과 백제고분역사공원을 경유하며, 전문 해설을 통해 백제 유산과 지역 인물 이야기를 들려준다.
요금은 1층 버스 성인 2000원·청소년 1000원이다.
2층 버스 성인 5000원·청소년 2000원이다. 6세 미만은 무료이며, 세종시민·장애인·65세 이상은 50% 할인된다.
탑승은 사전예약제로, 매달 20일부터 다음 달 운행을 예약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여행정보 게시판 또는 시 관광협회, 세종도시교통공사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