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복지·교통 개선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더 가까이, 더 낮게…시민 중심 의정 약속"
  • ▲ 국민의힘 정영원 세종시의원 선거 후보가 20일 거리 유세 현장에서 두 손으로 선거 피켓을 들어 올리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선거 캠프
    ▲ 국민의힘 정영원 세종시의원 선거 후보가 20일 거리 유세 현장에서 두 손으로 선거 피켓을 들어 올리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선거 캠프
    국민의힘 정영원 세종시의원 후보(16선거구)가 생활밀착형 공약과 지역 발전 비전을 제시하며 주민들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정 후보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며 교육·복지·교통·생활환경 개선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그는 우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 

    세종테크밸리 내 규제 완화 추진과 학원·병원 유치를 통해 원스톱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공립 어린이집 확대와 시간제 돌봄 시스템 도입으로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초등학교 교내 드론 설치 및 통학 환경 개선, 독서·체험형 특화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 안전하고 수준 높은 교육환경 조성도 약속했다.

    생활 편의와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도 제시했다. 

    정 후보는 복합커뮤니티센터 조기 개소와 주민 프로그램 확대, 삼성천 공원 내 그늘막과 휴게시설 확충, 반려동물 가족공간 조성 등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BRT 및 버스 노선 확대와 배차 간격 개선을 통해 보다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경제와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비전도 내놓았다. 정 후보는 세종테크밸리 입주기업 간담회 정례화와 기업 지원 확대를 통해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민 평가 기반 행정 시스템 도입과 민원 처리 기준 강화를 통해 “일하는 시의회, 신뢰받는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주민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에서 “지난 10년 동안 시민과 함께 정책과 예산, 학교와 놀이터를 만들어왔다”며 “더 낮은 자세로, 더 가까운 곳에서 시민 목소리를 듣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정영원 후보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사회복지사 1급, 정신건강전문요원 1급 등의 경력을 바탕으로 복지와 지역사회 정책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