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디지털 문해교육 등 국비 1억 3000만원 확보
  • ▲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한글햇살버스 운영. ⓒ충북인평원
    ▲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한글햇살버스 운영. ⓒ충북인평원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광역단위 성인문해교육 지원 사업인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한글햇살버스' 공모에 2년 연속 선정, 국비 1억 3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비문해·저학력 성인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AI·디지털 문해 능력 향상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충북을 포함해 전국 10개 시·도 평생교육진흥원이 최종 선정됐다.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해 고령층과 장애인,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78개 기관에서 248회에 걸쳐 3733명이 참여한 교육 실적을 거뒀다. 

    또 도내 11개 시·군 평생학습축제에 한글햇살버스를 운영하고, 해당 사업으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점이 이번 연속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미디어 나눔버스와 협업한 이동형 디지털 교육 운영 계획과 충주시, 보은군, 옥천군, 음성군과의 컨소시엄 구성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는 "한글햇살버스는 디지털 기기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디지털 취약계층의 자존감을 회복하는 데 의미있는 사업"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