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권역 순회… 정책 안내와 현장 애로 직접 청취 금융‧행정 개선 요구 수렴… ‘진심 동행론’ 등 지원 강화
  • ▲ 소상공인 소통 간담회 ‘소담소담’ 모습.ⓒ동구
    ▲ 소상공인 소통 간담회 ‘소담소담’ 모습.ⓒ동구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의 현장 소통에 나섰다. 

    정책 설명과 건의사항 수렴을 병행하는 순회 간담회를 통해 체감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26일 동구에 따르면 지난 25일 소상공인 소통 간담회 ‘소담소담’ 1회차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중앙부처·대전시·동구의 지원 정책을 공유하고, 경영 애로와 제도 개선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5개 권역을 순차 운영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 청장과 착한가격업소 소상공인 등 10여 명이 참석해 원가 상승, 매출 감소, 금융 지원 확대, 행정 절차 개선 등을 건의했다. 

    특히 구는 제안 사항을 관련 부서와 검토해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구체화할 방침이다.

    박희조 구청장은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골목상권의 핵심”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구는 특례보증 ‘진심 동행론’, 착한가격업소 지원, 시설 개선 ‘점프업’ 사업 등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