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교육 질적 도약, 투명한 절차로 단일 후보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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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가 26일 오전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범을 선언하고 있다.ⓒ이길표 기자
세종시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민주진보 진영의 후보 단일화를 위한 '시민사회·교육단체'가 공식 출범했다.세종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는 26일 오전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범을 선언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지역 시민·노동·교육·학부모 단체 등 20여 개 단체가 참여했다.추진위는 "교육은 민주주의와 인권,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공적 공간"이라며 "무한 경쟁을 넘어 협력과 공공성을 강화하는 교육개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지난 10여 년간의 세종교육 성과를 토대로 △교육격차 해소 △돌봄 공공성 강화 △학생 인권과 교권의 상생 △디지털·기후위기 대응 교육 등 새로운 과제에 대한 질적 도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미경 추진위 집행위원장은 "단일화는 배제가 아닌 가치와 정책 중심의 합의 과정"이라며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민주진보 교육의 가치를 실현할 단일 후보를 선출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