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 개막, 5월 3일까지 5대 궁·종묘서 개최3월 12일까지 접수…활동복·교통비·궁 무료입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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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유산진흥원은 내달 12일까지 ‘2026년 봄 궁중문화축전’ 공식 자원활동가 ‘궁이둥이’ 를 모집한다.ⓒ국가유산진흥원
지난해 137만 명이 찾으며 역대 최다 관람객을 기록한 ‘궁중문화축전’이 새봄을 함께할 자원활동가를 모집한다.국내외 관람객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궁궐의 가치를 전할 ‘궁이둥이’ 70명 선발에 나선다.25일 국가유산청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내달 12일까지 ‘2026년 봄 궁중문화축전’ 공식 자원활동가 ‘궁이둥이’ 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2회를 맞는 궁중문화축전은 매년 봄·가을 서울의 5대 궁궐인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경희궁과 종묘에서 열리는 국가유산 축제다.‘궁이둥이’는 프로그램 안내, 현장 운영, 홍보를 맡는 공식 자원활동가로, 외국인 관람객을 응대하며 우리 궁궐과 궁중문화의 매력을 알리는 ‘국가유산 전달자’ 역할을 수행한다.‘2026년 봄 궁중문화축전’은 ‘궁과 묘, 예술이 되다’를 주제로 4월 24일 개막해 5월 3일까지 열린다.지원 자격은 2007년 이전 출생한 국민과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외국인이며, 1차 서류와 2차 영상 심사를 거쳐 70명 내외를 선발하며, 합격자는 3월 27일 발표된다.선발자에게는 활동복과 교통비가 지급되고, 축전 기간 4대 궁궐 무료입장 혜택이 제공된다.활동 종료 후 수료증과 자원봉사 확인서가 발급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별도 표창과 부상이 주어진다.진미경 국가유산진흥원 궁중문화축전팀장은 “궁궐에 대한 관심을 가진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2026년 봄 궁중문화축전이 궁궐의 매력을 깊이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