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교직원 대상 맞춤형 교육·업무용 생성형 AI 도입
  • ▲ 인공지능(AI)·데이터 역량 강화 교육 모습.ⓒ세종교육청
    ▲ 인공지능(AI)·데이터 역량 강화 교육 모습.ⓒ세종교육청
    세종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구연희)은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교직원 AI·데이터 역량 강화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생성형 AI 확산과 데이터 기반 행정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올해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 전면 시행에 대비해 마련됐다. 

    단순 연수를 넘어 교육–활용 환경–성과관리–조직 확산을 연계한 실행 전략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은 ▲전 교직원 AI·데이터 기본 역량 내재화 ▲실습·현업 적용 중심 교육 확대 ▲업무용 생성형 AI 도입을 통한 행정 효율화 ▲성과평가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역량 강화 체계 구축 등이다.

    이에 따라 전 직원 대상 AI 이러닝(연 10시간 이상)과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 실습 교육을 운영하고, 직종·직무별 맞춤형 교육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업무용 생성형 AI를 도입하고, 데이터 취합·관리·시각화 기능을 활용해 증거기반 행정 체계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부서 성과평가에 'AI·데이터 역량 강화' 지표를 반영하고, 행정안전부 AI 챔피언 인증과 연계한 장려책을 운영해 교육 이수가 실제 업무혁신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한다. 

    이와 함께 데이터 리더단, AI 학습동아리, 아이디어 공모전 및 성과나눔회 등을 통해 우수 사례를 확산할 방침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데이터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이 곧 교육행정의 경쟁력"이라며 "모든 교직원이 AI·데이터를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환경을 조성해 데이터 기반 행정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