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램 BI·대전역 ‘도시비우기’ 등 6개 현안 과제 제시6월 12~22일 접수…총상금 1500만원
  • ▲ ‘제18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개최 안내 홍보물.ⓒ대전시
    ▲ ‘제18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개최 안내 홍보물.ⓒ대전시
    트램 개통과 원도심 재편을 앞둔 대전이 시민 아이디어로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대전시는 25일 ‘머무는 도시, 대전’을 주제로 ‘제18회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정 과제는 △대전역 서광장 ‘도시비우기’ △대전 도시철도 2호선(트램) BI 개발 △트램 통과구간 상징가로 특화경관 △스마트 야간경관 △교각 하부·지하차도 안심 디자인 △소제동 카페거리 활성화 등 6개다. 

    특히 도시 주요 현안을 반영했다.

    공모 분야는 △시설물 △공간 △시각디자인이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월 25일 공고 후 6월 12~22일 온라인 접수한다.

    수상작은 7월 발표하고, 대상 500만 원 등 총 1,500만 원을 시상한다.

    당선작은 작품집 발간과 전시로 공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대전시 명품디자인담당관(☏042-270-0721)으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