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 단념 청년 52명 맞춤 지원…진로·직무·창업 실습 운영단·중·장기 과정 이수 시 수당·인센티브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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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구가 구직을 단념한 청년의 재도전을 지원하는 정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 3196만 원을 확보했다.23일 중구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2억 6396만 원을 투입, 청년 52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청년 공간 ‘청년 모아’를 거점으로 △진로 탐색 △직업 체험 △스피치 교육 △지역 특화사업 △창업 실습 등 실무 중심 과정을 진행한다.참여 인원은 △단기(1개월) 12명 △중기(3개월) 26명 △장기(5개월) 14명이다. 이수자에게는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김제선 구청장은 “구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다시 한 걸음을 내딛는 데 이번 사업이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다양한 여건을 세심히 살펴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