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자원 기반 상생 관광콘텐츠 발굴치유·친환경·야간·미식… 체류형·취약계층 프로그램 가점
  • ▲ ‘2026년 대전공정관광 프로그램 공모전’안내 홍보물.ⓒ대전관광공사
    ▲ ‘2026년 대전공정관광 프로그램 공모전’안내 홍보물.ⓒ대전관광공사
    대전시와 대전관광공사는 내달 12일까지 지역과 상생하는 ‘2026년 대전공정관광 프로그램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대전형 지속 가능 관광모델 확산을 위해 대전 소재 관광기업을 대상으로 치유관광, 친환경, 야간관광, 미식 등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당일·체류형 프로그램 등을 모집한다.

    특히 체류형과 관광취약계층 우대·지원 내용을 포함하면 가산점이 부여된다.

    총 4개사를 선정해 각 1000만 원씩 4000만 원을 지원하며, 운영자 교육과 홍보·마케팅도 함께 제공한다. 신청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TOURAZ)’에서 가능하다.

    김용원 사장(공사)은 “이번 공모를 통해 대전만의 특색을 살린 경쟁력 있는 공정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은 2017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공정관광 조례’를 제정한 이후 관련 콘텐츠를 지속 확장하며 로컬관광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