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전문성 강화·상담 확대… 사교육 부담 완화 초점모의면접·박람회·자료집까지 촘촘한 지원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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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진로융합교육원.ⓒ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대입을 앞두고 공교육 기반의 현장 밀착형 진학 지원에 나선다.또 교사 전문성 향상과 학생 맞춤 상담 확대 등 사교육 의존도 감소에 주력한다.23일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고3 교사 대상 2027학년도 대입전형 연수와 대학별 정보 제공강화와 1·2학년 담임교사에게는 2028학년도 개편 대비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수시·정시·학생부종합전형 등 전형별 연수도 병행해 학교 진학지도 역량을 끌어올릴 계획이다.‘찾아가는 대입 어깨동무’와 ‘반딧불이 진학설명회’로 학교 현장 지원을 확대하고, 수시 모의면접은 최대 192명까지 늘린다.1:1 상담은 ‘대전교육알리미’ 앱을 통해 접수, 지역 9개 상담실에서 진행하고, 또 진로진학박람회 기간에는 30개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대전대입지원단은 인원을 68명으로 확대해 상담·자료 제작·학교 지원을 총괄한다.학과·전공 안내서와 수시 전략 자료, 면접 후기집 등을 배포하고, ‘교실로 찾아가는 대학진학정보소식지 CAN’으로 시기별 입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정선희 원장은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과 학부모가 사교육 부담을 줄이면서 합리적인 진학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