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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치아 경기장 모습.ⓒ세종교육청
세종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구연희)은 23일 세종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중증장애인 스포츠단(보치아)을 창단했다고 밝혔다.이번 창단은 중증장애인의 지속적인 체육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장애인 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특수교육 지원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보치아는 중증장애 선수가 참여하는 대표 종목으로, 집중력과 전략이 중요한 스포츠다.시교육청은 세종시장애인체육회와 협력해 선수 선발, 훈련, 대회 참가 등 운영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선수 한 사람 한 사람의 도전이 사회 인식을 바꾸는 힘"이라며 "보치아팀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장애인 선수단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교육청은 3월 북부특수교육지원센터 확장 이전과 2027년 특수교육종합지원센터 개원을 통해 특수교육대상 학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