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교육환경보호구역 합동점검불법광고물·노후간판 정비… 시민참여 캠페인 병행
  • ▲ 대전시,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교육환경보호구역 합동점검 안내 홍보물.ⓒ대전시
    ▲ 대전시,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교육환경보호구역 합동점검 안내 홍보물.ⓒ대전시
    대전시는 내달 27일까지 5주간 개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에 대한 집중 정비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통학로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광고물과 노후 간판을 일제 점검·정비해 어린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치구·유관기관·민간단체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으로 추진해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 주세요!’ 캠페인도 병행해 시민 협조를 끌어낼 방침이다.

    점검 대상은 △통학로 안전 저해 불법 광고물 △노후 간판 안전 상태 △정서를 해치는 광고물 등이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잠재적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겠다는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불법광고물 근절에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