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환 대신 책으로…준비한 1천 부 완판
  • ▲ 21일 세종시 집현동 공동캠퍼스 도서관에서 열린 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 출판기념회에서 이 예비후보가 패널들과 함께 세종시 20년의 발자취와 미래 비전에 대해 대담을 나누고 있다.ⓒ이길표 기자
    ▲ 21일 세종시 집현동 공동캠퍼스 도서관에서 열린 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 출판기념회에서 이 예비후보가 패널들과 함께 세종시 20년의 발자취와 미래 비전에 대해 대담을 나누고 있다.ⓒ이길표 기자
    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가 21일 세종시 집현동 공동캠퍼스 도서관에서 시민과 지지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이 예비후보는 저서 '세종시,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다'를 정가에 판매하고 화환을 사절해 눈길을 끌었다. 

    준비한 도서 1천 부는 행사 시작 전 모두 판매됐으며, 이 예비후보는 참석자들과 사인와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조민경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대담에는 김준식 칼럼니스트와 권현정 세종시민이 참여해 세종시 20년의 발자취와 미래 비전을 논의했다.

    이 예비후보는 2003년 노무현 정부 신행정수도건설추진지원단장을 시작으로 초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건설교통부 차관, 2·3대 세종시장을 역임하며 세종시 건설 과정을 이끌어온 경험을 소개했다.

    저서에는 세종시 입지 선정, 신행정수도법 위헌 결정과 대안 마련, 도시계획 수립, 세종시 출범, 국회 세종의사당 추진 과정 등이 담겼다. 

    이 예비후보는 세종시가 '행정도시'를 넘어 '행정수도'로 도약해야 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