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 자족도시 완성”…8년 구정 경험 내세워 리턴매치 선언현직 박희조와 당내 경쟁 불가피…동구 보수 주도권 재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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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현택 전 대전 동구청장(국민의힘)은 20일 제9회 지방선거 동구청장 재도전에 나섰다.ⓒ대전언론인클럽기자단
한현택 전 대전 동구청장(국민의힘)이 제9회 지방선거 동구청장 재도전에 나섰다.한 전 구청장은 20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8년 구정 경험과 재정 정상화 성과를 앞세워 “30만 동구의 미래를 새롭게 디자인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중단됐던 신청사 건립 마무리와 채무 해결을 통한 재정 정상화, 대전의료원 유치, 하소동 산업단지 조성 등을 대표 성과로 제시하며 ‘검증된 구청장’임을 강조했다.핵심 공약으로는 △인구 30만 자족도시 건설 △역세권·혁신도시 완성 △대청호 호반 도시 조성을 내걸었다.또 대동·소제·천동 일대 정비사업이 마무리되면 5년 내 인구 회복이 가능하다고도 강조했다.한 전 구청장은 “30만 동구의 미래를 새롭게 디자인하겠다”며 “검증된 실행력을 바탕으로 당선 즉시 구정 공백 없이 지역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강조했다.현직 구청장인 박희조에 대해서는 “무난하게 구정을 잘 이끌고 있다고 본다”며 “같은 당 소속 구청장을 구체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을 아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