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2명 수상…정식 연재 기회 확보, 신인 작가 산실 입증
  • ▲ 대원 수퍼 만화 대상 홍보 이미지.ⓒ한국영상대
    ▲ 대원 수퍼 만화 대상 홍보 이미지.ⓒ한국영상대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주현)는 '제56회 대원 수퍼 만화 대상 공모전' 웹소설 부문에서 웹소설전공 재학생 2명이 전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대원씨아이가 주최하는 '대원 수퍼 만화 대상'은 국내 만화·웹콘텐츠 분야의 대표적인 신인 등용문으로, 이번 공모전에서는 미완성 원고 부문 1작품과 웹소설 부문 2작품 등 모두 3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웹소설 부문 수상작은 25학번 장현수 학생의 '괴담 속 쥐가 되었다'와 노승관 학생의 '죽음에서 구원하리'로, 두 작품 모두 한국영상대 웹소설전공 재학생 작품이다. 

    수상작은 대원씨아이 담당 PD와의 1대 1 피드백을 거쳐 정식 연재로 이어질 예정이다.

    박성환 웹소설전공 학과장은 "학생들의 창작 역량이 공모전 수상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외부 공모전과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영상대 웹소설전공은 올해로 2기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지금까지 50여 명의 웹소설 작가를 배출하는 등 신인 작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