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청소년 대상 맞춤형 안전교육 강화
  • ▲ 세종도시교통공사 도순구 사장(오른쪽)과 세종교육청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이 12일 교육청에서 ‘학생 교통안전과 교통안전문화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세종도시교통공사 도순구 사장(오른쪽)과 세종교육청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이 12일 교육청에서 ‘학생 교통안전과 교통안전문화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종도시교통공사와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2일 교육청에서 '학생 교통안전과 교통안전 문화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증가에 따른 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영유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 등 맞춤형 교육과 공동 캠페인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자전거와 PM 올바른 이용수칙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어울링 이용 활성화도 함께 추진한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학생들의 교통안전 교육을 더욱 체계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늘어나는 만큼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순구 사장은 "교육청과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세종시에 올바른 자전거 안전문화가 장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