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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청 모습.ⓒ세종시
세종시(시장 최민호)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응급진료 공백을 막기 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상황실은 연휴 기간 관내 의료기관과 약국 운영현황을 파악해 시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세종충남대학교병원과 엔케이세종병원 응급실은 24시간 정상 운영하며,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도 24시간 진료를 이어간다.소아 경증환자를 진료하는 달빛어린이병원 역시 정상 운영하며, 14일부터 주말·공휴일 오전 진료 시작 시간을 기존 9시에서 8시로 1시간 앞당겼다.설날 당일(17일)에는 세종시보건소가, 설 전날과 다음 날(16·18일)에는 양곡보건진료소와 응암보건진료소가 정상 진료한다.김려수 시 보건복지국장은 "응급실 과밀화를 막기 위해 경증·비응급 환자는 가까운 병·의원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설 연휴 기간 운영 의료기관·약국 정보는 시 누리집과 세종시티앱,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방문 전 유선 확인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