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종시청 모습.ⓒ세종시
    ▲ 세종시청 모습.ⓒ세종시
    세종시는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2027년 제1회 한글 비엔날레'를 총괄할 예술감독을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공개경쟁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모집은 한글을 주제로 한 예술 담론을 국제적으로 확장할 전문 인사를 선임하기 위한 것이다.

    '2027년 제1회 한글 비엔날레'는 하반기 세종시 일원에서 열리는 국내 최초·유일의 한글 주제 국제 비엔날레로, 전시와 학술행사,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연계 행사가 함께 추진된다.

    선임된 예술감독은 본 전시의 주제 설정과 참여 작가·작품 선정, 전시 연출 등 총괄한다.

    또한, 올해 하반기 개관 예정인 한글 미술관과 연계한 '2026 한글문화특별기획전' 기획에도 참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열린 '2025 한글국제프레 비엔날레'에는 42일간 약 5만3000명이 방문해 2027년 본 행사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