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년 서남부 특수학교 개교 전까지 한시 운영정원 4명·교사 2명 배치로 맞춤형 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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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교육청, 지난 11일 3월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현장을 방문해 시설·설비 안전성, 통학 여건, 기자재 및 교육과정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이 2029년 3월 예정된 서남부 특수학교 개교 전까지의 교육 공백을 메우기 위해 대전 최초로 ‘특수학교 파견학급’을 일반학교에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간다.12일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1일 3월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현장을 방문해 시설·설비 안전성, 통학 여건, 기자재 및 교육과정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파견학급은 일반학교 유휴 교실에 설치해 특수학교 소속 교사가 기본 교육과정과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을 제공하는 모델이다.기성초 길헌분교장을 설치교로, 대전혜광학교를 운영교로 지정했다.학급은 일반교실 1실과 일상생활 훈련실 1실로 구성했으며, 중증 장애학생 지원 강화를 위해 정원을 6명에서 4명으로 축소하고 특수교사 2명과 특수교육 지원인력 1명을 배치했다.유아특수교육과 어용화 과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교육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