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음성·오송 현장 방문…중대재해 예방·사업 추진 상황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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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이 지난 10~11일 산업단지 현장과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 예정지를 점검하고 있다. ⓒ충북개발공사
충북개발공사 김순구 사장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청주와 음성, 오송 일대 산업단지 조성 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와 공정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12일 개발공사에 따르면 김 사장은 지난 10~11일 청주 그린스마트밸리와 음성 휴먼스마트밸리, 오송 바이오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김 사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공정 추진 현황과 토공·구조물 시공 상태, 배수계획, 위험 공종 관리, 하도급 관리 실태 등을 확인했다.이번 점검은 동절기와 해빙기, 명절 연휴를 앞두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차원에서 진행됐다.김 사장은 현장에서 "산업단지는 충북 미래 성장의 핵심 기반 시설인 만큼 공정 관리 못지않게 현장 근로자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중대재해 '제로'를 목표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김 사장은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 조성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구역 전반을 점검하고 보상 추진 일정 등을 보고받았다.그는 "보상은 사업 추진의 출발점이자 주민 신뢰를 형성하는 핵심 과정"이라며 "충분한 설명과 협의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