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학 간담회 개최… 실무 중심 교육 강화3월 업무협약 추진… 방학 인턴십 운영 본격화
  • ▲ 서구는 지난 10일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 회에서 협회 관계자와 대전과학기술대 실내건축디자인과 교수진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인재 채용 활성화를 위한 민·관·학 간담회’를 가졌다.ⓒ서구
    ▲ 서구는 지난 10일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 회에서 협회 관계자와 대전과학기술대 실내건축디자인과 교수진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인재 채용 활성화를 위한 민·관·학 간담회’를 가졌다.ⓒ서구
    대전 서구가 지역 건축 전공생의 취업 연계를 위한 민·관·학 협력 체계를 구체화했다. 

    특히 단순 직업 체험을 넘어 실무 역량 강화와 인턴십 운영까지 연결하는 구조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12일 서구는 지난 10일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에서 협회 관계자와 대전과학기술대 실내건축디자인과 교수진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인재 채용 활성화를 위한 민·관·학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직무 체험을 실질적 취업으로 잇는 방안이 논의됐다. 

    협회는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의 교육과정 반영을 강조했고, 대학 측은 Linc 사업 기반 현장실습 경험과 자격증 취득 지원 계획을 설명했다.

    서구 관계자는 “지역 건축 인재 양성을 위해 기업·대학·공공기관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3월 업무협약을 추진해 방학 중 인턴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 2년간 ‘직업 세계도 알GO, 건축 현장도 알GO’ 프로그램을 통해 설계·시공·구조 분야 강연과 현장 견학을 운영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