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8일 시·5개 구 합동 비상상황실 운영의심·집단 발생 즉시 조사… 역·터미널 인근 음식점 정보 제공
  • ▲ 대전시, 식중독 예방과 확산 차단을 위한 24시간 비상대응 돌입 안내 홍보물.ⓒ대전시
    ▲ 대전시, 식중독 예방과 확산 차단을 위한 24시간 비상대응 돌입 안내 홍보물.ⓒ대전시
    설 연휴를 앞두고 대전시가 식중독 예방과 확산 차단을 위한 24시간 비상대응에 돌입한다.

    12일 대전시는 오는 14~18일까지 시와 5개 자치구가 참여하는 총 6개 반 규모의 식중독 비상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식중독 의심 환자나 집단 발생 사례가 접수되면 즉시 비상연락망을 가동해 원인 조사와 현장 조치를 실시, 추가 확산을 막을 방침이다.

    아울러 귀성·귀경객과 시민 편의를 위해 역·터미널 주변 연휴 중 영업 음식점 현황도 안내한다. 

    관련 정보는 대전시청과 각 구청 홈페이지, 당직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동규 체육건강국장은 “명절 연휴에는 가족 모임과 외식 증가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고 상온에 장시간 방치하지 않는 등 식품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