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요일제 16~20일 일시 해제·공영주차장 무료 개방현충원·추모공원행 시내버스 6개 노선 감차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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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5일간 귀성·성묘객 이동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대전시가 승용차요일제 한시 해제와 성묘 노선 감차 최소화 등을 담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12일 대전시는 자치구와 합동으로 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연휴 기간 교통 상황에 신속 대응한다고 밝혔다.

    국립대전현충원, 대전추모공원, 삼괴동 천주교묘지 방문객 편의를 위해 해당 목적지로 운행하는 시내버스 6개 노선은 감차를 최소화한다. 

    주요 교차로와 역·터미널·백화점·전통시장에는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를 집중 배치한다.

    차량 고장·사고에 대비해 당직 자동차정비업소를 운영하고, 오는 16~ 20일까지 승용차요일제 운행 제한을 일시 해제한다.

    연휴 기간 시와 자치구 공영주차장은 무료 개방하며, 인동시장 등 7개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는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한다.

    남시덕 교통국장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법규 준수 및 안전운행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